메리어트(Marriott) BRG로 더 저렴하게 즐기자



일주일이상 숙박할 여행계획이 생겨서 여기저기 알아보니깐


대부분의 호텔은 공식홈페이지에서 예약하는것이 가장 저렴하고


규모가 큰 호텔체인(메리어트, 힐튼, 하야트 등등)은 공식홈페이지 예약을 통해서


티어(회원등급)에 따른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걸 알고나서부터


조금씩 공부해보고 그냥 시도하면 아깝지만 일주일이상 숙박해야되는


일정이 있다면 Status Challenge를 통해 특정티어 이상을 받아놓으면


꽤 다양한 혜택을 누려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Status Challenge가 뭔지 궁금한 분들께서는


SC에 대해서 알아보기


링크 통해서 자세히 알아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이 SC할때는 물론이거니와 기본적으로 호텔예약할때


최저가를 검색하는것이 본능일텐데요. 당연히 써드파티에서도


가격을 확인해보고 공홈이랑 비교해봐야겠죠?


여기서 공식홈페이지에서는 항상 최저가 보장을 한다는 점을 활용해서


경우에 따라(제 경험상 60~70%확률) 추가로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 이유없이 호텔예약을 많이 하실 필요는 없고요.


요즘같이 코로나로 인해서 호텔이용이 좀 꺼려지는 시기에는 무작정

추천하기는 그렇지만 빨리 종식되기를 바라면서 방법적인 부분만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BRG(또는 LNF)를 하려면 일단은 호텔을 예약해야되는데요.


우리가 추구하는 최저가 및 할인을 위해서는


가장먼저 Ebates(현 Rakuten) 또는 Mrrebates 등의

리베이트 사이트를 경유해서 예약하는것이 최선입니다.


지금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Mrrebates의 경우 이벤트기간에는 6%까지

환급해줘서 상당히 유용했습니다. 지금은 Rakuten 1.5%가 최선입니다(2020년 8월23일기준)


이렇게 예약을 하실때 유의할점은 취소조건을 잘 보셔야됩니다.

왜냐하면 같은 조건일때만 BRG를 신청할 수 있고 혹시나 BRG실패해도

자유롭게 취소할 수 있는쪽이 아무래도 유리합니다.


확실히 호텔예약이 필요한 일정이라면 취소불가 조건으로 하시는게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하지만 직업특성이라든지 기타 이유로 일정을 변경해야되는 가능성이 있다면

취소가능한 조건으로 예약하시는게 최악의 사태에서 피해를 최소화 해줍니다.




바로 다음주말인 8월 29일 웨스틴조선의 기본룸 취소가능조건 가격입니다.

세금 포함하면 218,700원입니다.

취소불가 조건으로 하시면 기본룸기준 165,300원이네요

(24시간내로 취소하시면 패널티 없습니다)



예약확인창에서 맨밑에 보시면 For Guests 눌러서 Best Rate Guarantee를 누릅니다



여기서 밑줄있는 a Best Rate Guarantee Claim 을 클릭하시면

Claim Form 을 작성하도록 연결됩니다.



예약번호랑 호텔이름 확인하시고

호텔 체크인 날짜랑 체크아웃날짜를 확인합니다.

그리고나서 예약했을때의 요금과 통화종류를 선택해줍니다.

이것보다 먼저 나오는 개인정보창은 생략했습니다.

어짜피 회원가입한상태로 누르면 자동으로 채워지니깐요.



더 낮은가격은 얼마를 찾았는지 작성하고 통화종류를 선택해줍니다

가능하면 같은 통화로 하는게 제일 안전하지만 해외사이트거나

특정 통화는 지원하지 않으면 구글에서 환율계산으로 검색해서

비교해보고 되겠다싶으면 지원하세요 1$이상 차이만 받아준다고 되어있는데

운좋으면 더 작아도 되기도 합니다. 크게 돈드는일도 아닌데 가능하면 시도해보세요.


그리고 어디서 찾았는지 웹사이트인지 어플인지 선택해주시고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하면 밑에 작성해주시면됩니다.

주로 세금포함여부등에 대해서만 작성하거나 빈칸으로 넘기시면됩니다.


가능하면 25%할인이 대부분이득입니다(디자인호텔계열은 20%)

5,000포인트는 개인적으로 호텔 1박에 100$미만이라

할인효과가 별로 없을때 선택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5,000포인트 보상의 경우에는 1주일에 1번만 가능합니다.

(토요일기준인지 일요일기준인지 단순히 7일기준인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토요일 체크인 일요일 체크아웃으로 2주연속

5,000포인트 신청해서 받아본적은 있습니다.


사실 이렇게 설명하기전에 BRG신청하려면 먼저

공식홈페이지보다 저렴한 서드파티 가격을 찾는게

우선이지만 방법적인 부분을 설명드린겁니다.


원래도 예약하고 24시간 이내로하면 취소불가 조건이여도

취소를 해주는데다가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서 취소가 조금 자유로워서

차라리 취소 불가 조건으로 예약하시고나서

가능성이 보이는 Expedia어플의 147$(US)가격으로 BRG시도를

해보시는것도 괜찮겠습니다.


티어가 없는분들의경우에는 패키지로 4시까지 체크아웃시간 연장에

조식제공해주는 것도 괜찮아보입니다.(세전 21만원)

BRG는 항상 할 수 있는것은 아니라서 그럴때는 차선책으로

이런 패키지를 알아보는 전략도 분명히 필요합니다.


어짜피 이제는 SC신청하려면 숙제처럼 1박을 해야지만

받아주기때문에 신규가입할때 프로모션 꼭 받는 링크로 가입하신다음에

1박 채우고 SC신청해서 9월~12월까지 기간받아서 완료하시는것도 괜찮습니다.

아무래도 추석연휴라든지 연말등이 끼어있어서 꼭 숙박해야되는 경우도 많으니깐요.


9월2일이나 3일시작으로 SC신청하시면 기간을 12월 31일까지 줍니다.


신규가입프로모션 알아보기


2박을 하면(1번예약으로2박이상하면안되고 예약이2건이상)

1박 무료숙박권(최대25,000포인트사용가능)을 주는 프로모션입니다


Ctrip등 일부 사이트는 인정해주지 않는다는점 참고하셔야됩니다.


그리고 같은호텔2일연속인데 따로따로 예약하시면 예약이 하나로 묶여버립니다.

같은호텔 2연박인데 하루는 5,000포인트 선택하고 하루는 25%할인 선택같은건

불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2박이상일때는 대부분 25%할인이 이득입니다

(제가 아는한 1박에 50$은 무조건 넘고 100$이상이면 25%할인이 보통낫습니다)


한국에서는 Moxy인사동 / 알로프트 명동 / 포포인츠 남산(서울역) 등이 10만원

밑으로 자주 나오는데 BRG한다면 5,000포인트 선택이 낫습니다.


알로프트 강남은 솔직히 주말에 주변 모텔보다도 저렴하거나 비슷한수준인날이 많아서

확실히 필요한 숙박이면 미리 예약해두시는게 좋습니다. 낮에 일찍 들어가서

불필요한 짐은 놔두고 다닐 수 있는것부터 여러모로 모텔보단 호텔이 좋죠.

조식은 JW Marriott나 르메르디앙 / 플라자 / 웨스틴 아니면 크게 기대는 안하지만

플래티늄 티어 획득해서 오후4시 레이트체크아웃만 보장받아도

주말에 늦잠 실컷자고 여유있게 나올 수 있어서 훨씬 좋습니다.


BRG신청했다가 거절당하면 화내지마시고 취소하신다음에

다시 예약해서 신청하시는게 대부분 낫습니다.

담당자랑 싸워서 얻어내시는 고수분들은 여기까지 안읽으셨을거라고 봅니다.

같은 사이트 같은조건이여도 받아주는 담당자가있고 거절하는 담당자가 있습니다.

저는 보통 3번까지는 같은조건으로라도 도전해보고 안되면 포기하거나

다른데 찾거나 패키지쪽으로 작전변경합니다.

호텔 많은 미국이면 아예 주변에 있는 다른호텔로 시도해보기도 하고요.


하루빨리 코로나사태가 마무리되고 여행을 다니게되면

더 많은 정보들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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